금요일, 1월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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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천 총영사, 개천절 계기 국경일 리셉션 개최

다운타운 소재 Four Seasons 호텔에서

제4347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밴쿠버 총영사관(이기천 총영사)은 10월5일(월) 다운타운 소재 Four Seasons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이기천 총영사가 처음 시작한 국경일 리셉션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번 국경일 리셉션에는 BC 주정부를 대표하여 Teresa Wat 국제무역부장관 참석했고, BC주, 앨버타주, 유콘주 고위정부인사, 참전용사, 외교단, 기업인, 학자, 언론인, 그리고 동포 주요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천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숱한 역경을 딛고 오늘의 정치·경제적 발전을 이루었으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작년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캐나다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되었으며, 금년초 FTA 발효를 계기로 양국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강화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BC주가 한-캐나다 FTA의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이며, 총영사관과 BC주가 FTA를 최대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BC주에 거주하는 8만명의 한인동포들이 캐나다의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학생들이 BC주 유학생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등 교육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Teresa Wat BC주 국제무역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BC주 관계 발전 현황을 설명하고, FTA 발효를 계기로 한-BC주간 경제협력이 한층 증진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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