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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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NDP, 한인 언론사 기자들과 신년 간담회 개최

BC NDP는 26일 코퀴틀람의 한 한인운영 음식점에서BC NDP대표 존 호건을 비롯하여 라즈 조한(Raj Chouhan, Burnaby-Edmonds), 데비드 에비(David Eby, Vancouver-Point Grey), 브르스 랄스톤(Bruce Ralston, Surrey-Whalley), 캐시 코리건(Cathy Corrigan, Burnaby-Deer Lake), 신재경(Jane Shin, Burnaby–Lougheed) 주의 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 언론사 기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신재경 의원이BC NDP에 입성한 이후 정기적으로 갖고 있었던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하면서 참석 의원이 많아져 한인 사회의 이슈를 경청할 수 있는 주 의원이 많아졌다는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당 대표인 존 호건이 직접 참석해 정부 정책에 대한BC NDP의 입장을 얘기함으로써 한인 사회에 가까이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존 호건 당 대표는 이전 아드리안 딕스 대표와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BC NDP의 당 정책이나 방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답했다. 특히 존 호건 당 대표의 아들(네이트 호건)은 현재 한국에서 1년간 문화 체험을 하고 있어 더 각별한 나라가 되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네이트는 한국에서 아버지 이름으로 도장을 만들어 보여줬다고 했다(사진).

신재경 의원은 이제 더 이상 신참 주의원이 아니었다. 과거BC NDP의 행사는 여느 정치 행사와 같이 지루했지만 신의 원이 맡고 나서는 매우 조직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도 당 대표인 존 호건 뿐만 아니라 참여한 각 주의원들이 담당하는 분야에 대해 골고루 지루하지 않게 회의를 진행하였다.

기자 간담회에서 존 호건 대표는  아시아 시장과의 교역 확대, 교육시설 및 이민자와 노인층을 위한 교육예산 확보, 의료정책 등을 설명했다. 특히, 캐나다의 이민자들이나 소수 약자들을 위한 많은 부분의 정책들이 NDP가 처음 주도 하고 있음을 한인 사회가 잊지 말아 주기를 당부했다.

글: 이덕일 기자/ 코리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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