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인인 국민인 내가,
대한민국 정부에 고하노라.
제발, 나에 관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너의 주인인 국민에게 맡겨라.
일을 더 이상 그르치지 말고.
나를 더 위안부라 부르지 말라. 난 정신대 즉, ‘전쟁 성 노예’였느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가 보호는커녕 나를 위해 한일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오늘도 난 어찌할 수 없는 답답함을 견디다 못해 작은 두 주먹을 힘껏 쥐고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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